사이드바 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로 새해 첫날을 장식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로 해서 어떤 영화를 볼까 선택하다가 예매율 1위인 이 영화로 결정했습니다. 소개 파트에서 오페라 영화라고 설명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게 되지는 않을지 깊은 걱정에 빠졌던 바 있습니다. 오페라 영화라는 장르가 현 대중들에게 그렇게 알려진 것도 아니고, 저에게는 처음 접하는 색깔의 영화였기 떄문입니다.


'오페라 영화' 라는 장르를 만나다


오페라는 정말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서양문학에서 중대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의 영화나 TV 같은 대중적 매체가 보급되지 않았던 때의 메이저 미디어였으며 중세 시대와 르네상스를 뒷받침해주던 상당히 의미있는 medium (매체) 로 평가받습니다. 1948년 즈음 발성영화가 개발되고 관련 기술이 상용화되기 시작하면서 오페라가 그 빛을 보게 됩니다.  


오페라 영화의 제작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오페라 무대의 공연을 그대로 필름에 옮기는 것입니다. 높은 음악 수준을 갖출 수 있고, 공연을 그대로 옮겨왔기에 '클라스' 역시 훼손되지 않고 보존됩니다. 영화의 특성상 주인공의 표정이 클로즈 업되므로 기존 오페라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의 생생한 연기까지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서는 첫번째 방식이 '영화' 라고 평가받기 보다는 '공연의 기록' 으로서 DVD나 CD에 옮겨져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가 가진 예술적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으므로 오페라 영화로서의 가치는 아주 기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경우입니다. 직접 오페라 무대와 비슷한 조건을 갖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다 보니까 무대 공연의 장점을 부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유로운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기존 오페라 공연에서 군중들이 보기 힘들었던 장면까지도 캐치해낼 수 있습니다. 녹음 상태나 장면 전환도 훨씬 원활하고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식은 감독이 계획적으로 편집하여 제작하는 오페라 영화입니다. 이번 레미제라블 역시 스튜디오와 세트를 왔다갔다 하며 영화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음악적 예술성에 훼손이 가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레미제라블에서는 모든 배우가 Live로 오페라를 부르고, 연기를 했다는 점에서 예술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레미제라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


레미제라블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유명합니다. 초등학교 필독 도서에도 실려 있는 장발장이라는 책은 우리에게 오래전 기억을 되살리게 해 줍니다. 대체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굶주리는 조카를 위하여 빵 한 조각을 훔치다가 19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되는 장발장은 천신만고 끝에 감옥살이를 마치고 나왔지만, 전과자라는 딱지는 그를 계속 쫒아다니게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던 중 그를 전과자가 아닌 사람으로 보아준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구원과 깨달음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갈 것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름과 신분을 속이고 시장이라는 직책까지 올라간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간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판틴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운명적인 만남을 느끼지만, 판틴은 자신의 딸인 코제트를 장발장에게 부탁하고 세상을 떠나버리게 됩니다. 판틴의 유언을 지키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코제트를 만나게 된 장발장은 코제트를 보며 살아 있는 사랑과 애정을 느끼면서 자신의 딸로 거두고 지키고자 하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던 장발장의 정체를 알아내고 추격하는 자베르 경감과 코제트와 함께 도망을 가게 되는 이야기로 꾸려져 있습니다.


스토리의 배경은 나폴레옹이 등장하던 프랑스 혁명과 왕권 시대의 중간 사이입니다. 서민들의 가난과 고난, 무언가 현실을 바꾸고자 하지만 벽에 부딪히는 아픔, 그 안에서의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코제트를 지키고자 하는 장발장의 사랑이 잘 어우러져 있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던져 주는가?


모든 영화는 던져주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번 레미제라블 역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는데요. 저는 대표적인 것으로 세 가지를 들고 싶습니다.


실패했다고 포기하지마라 - Healing


이 영화가 개봉되는 시점이 12월 19일이었습니다. 대통령 선거일이지요. 여느 대선과는 달리 젊은이들의 정치적인 참여가 많았고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극도로 높았던 대통령 선거였습니다. 78%라는 엄청나게 높은 투표율이 2030, 40의 불만과 증오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과 열정과는 달리 5060 기성세대의 박근혜 몰표 현상에 힘입어 3% 포인트 차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라는 대선패배에 대한 충격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힐링' 되었다고 합니다. 레미제라블의 배경은 실패한 프랑스 대혁명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왕권 세대에 반항하고 전혀 공공복리에 적합하다거나 정의롭지 않는 법에 고통받는 현실을 뒤엎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혁명은 실패하고 맙니다. 예상치 못한 엄청난 전력과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프랑스 혁명군의 반란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다시금 '열정' 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엔딩에서 사람들이 다시한번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을 부르며 다시 신성한 전쟁에 참가하자고 노래합니다.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가 다 알다시피 궁극적으로는 프랑스 대혁명은 성공으로 끝나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낙심하거나 낙담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자신을 그렇게 증오했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장발장은 자신을 억압하고 체포하여 처벌하고자 하는 자베르 경감을 용서했습니다. 프랑스 혁명군에 참가한 장발장은 자베르 경감이 포로로 붙잡히자 그를 직접 처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장발장은 자신의 원수인 그를 복수하지 않고 풀어주었습니다. 그 이전의 무자비하고 '한심한 인생' 을 살던 장발장이 자신에게 예우와 호의를 베풀어주는 것을 보고 법에 의해 강력히 범죄자를 처벌해야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믿었던 자베르 경감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고, 자괴감을 느껴 결국 자살하게 됩니다. 자신을 그렇게 증오했던 사람은 우리는 진심으로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 전쟁의 상황 가운데서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던 장발장의 모습이 거익에 많이 남습니다.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


우리는 진심으로 남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장발장은 시장으로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선인으로서 영화에서 많이 그려졌습니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사랑하는 것은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 이라는 가사가 나온 것을 보면 정말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배려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더욱 높은 인격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을 그렇게 증오했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힘도 바로 사랑으로부터 비롯될 것입니다. 주변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사랑의 눈으로 필터링을 하다보면 많은 것들이 행복하게 보이고 새로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ST, 엄청나게 위엄있다!


레미제라블의 OST는 직접 Live로 녹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별 다른 성우를 쓴 것이 아닌 정말 직접 배우가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표정 연기의 매치와 노래, 그리고 전체적인 상황까지 이야기의 전개를 뒷받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에서 방영된 모든 노래들은 전부 OST 앨범으로 음반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I dreamed a dream, One day More, On My Own 등 각 스토리를 넘어가는 부분을 대표하는 노래들인데요. 저는 맨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부르는 'Epliogue' 중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가장 인상깊더군요. 레미제라블의 영화를 요약해주는 노래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NJOLRAS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성난 민중의 노래가 들리느냐?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민중들의 음악이다.

가슴의 심장 소리는 북 소리의 울림이며

내일이 오면 새 삶이 시작되리라

 

COMBEFERRE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Beyo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Courfeyrac
Then join in the fight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굳은 의지로 우리와 함께 전쟁에 참여하겠는가?

저 바리케이드 너머는 우리가 꿈꾸던 세상

우리의 혁명에 가담하시겠소?

우리에게 자유를 줄 싸움에 참여하라!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성난 민중의 노래가 들리느냐?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을 민중들의 음악이다.

가슴의 심장 소리는 북 소리의 울림이며

내일이 오면 새 삶이 시작되리라

 

FEUILLY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The blood of the martyrs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민중의 군대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겠는가?

죽는 자도 있고 사는 자도 있지

각오는 되어 있는가?

순교자의 피가 프랑스의 목초를 덮으리라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o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그래서요? 이 영화 볼까요 말까요?


아, 이제 답해야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저는 레미제라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긴 125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오페라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혁명 부분에서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저도 중간에 잠시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볼만하고, 거의 '대작' 수준에 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이라는 탄탄한 이야기를 잘 서포트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 부분이나 자베르 경감의 자살 부분이 조금 더 부각이 되었으면 하는데 아쉽습니다. 워낙 진행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만 영화의 시간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네요. 전쟁 부분에서 세트가 약하게 보이는데 워낙 전쟁이라는 부분보다는 사랑과 포용이라는 키워드를 나타내고 싶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별점 4.2점 / 5점 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e have to study if you are student. School gives us "academic knowledge" which have to reach up in each semester. For the gratify that picky high-bar, we need to learn about something that we learned in school. 


Many people argues each other that where is the great place to study. Some people insist a house because of library's unwanted sounds. That sounds drives the people cannot concentrate ultimately while they study, Accroading from them. The-counter-thinker react about former insist. They talk about 'greatness about library'. Library is great to study because of following reasons. 


First is, there is no any other obstacles to appeal not to study at all. We all have smartphones, tablets, and computers to enjoy something entertainment in house. and we all truly believe that entertaining is one of the haunters to steal mental which want to study. If we decide to go library, we are free of that worry. No Macbook. No iPad. and no League of Legends. We all released man from that kind of fun stuff. I totally agree that consideration about study-on-library. I experienced a lot of time in home to have a struggle to study. Also, I want to take in the following reason that which is supporting greatly to library part. The mood of at large in library is one of the nothing to sneeze. There's a people who want to accomplish each of dream in library. 


To study with them, We also available to stimulate to concentrate on my have-to do. That reason is my biggest one why I always go to library if i have to study.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학의 정석 라디오의 자료연구가를 맡게 되었다. 나도 이제 대학 준비도 해야되고, 진로탐색도 해야 한다. 기업가라는 꿈이 있기는 하지만 어떻게 해야 나의 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한번 찾아보고 싶기도 하였고, 다양한 길을 모색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 섭외 제안을 선뜻 받아들였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은 대체 어떠한 곳일까? 4회 준비를 위해 알아보았다.


역사 :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은 1939년 동아공과대학이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그 맥을 이어오고 있음.

ㄴ 한양대의 중요한 축.


현재까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공과대학의 대명사로 5만 여명의 졸업생 배출을 통해 경제발전 시기 동안 많은 인재를 양성. 

졸업생 국내 CEO 1위 - 정몽구 현대 회장, 이지송 사장, 김쌍수 사장 등 다양한 기업가들이 한양대 공대를 통해서 배출되었음.

한양대 공대의 취업률은 2011년 기준으로 약 78.7%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음 (한국취업정보기술)

한국형 컴퓨터를 최초로 개발한 이만영 전 교수 등 현재까지 2백5십여 명의 전임교수진과 1백여 개의 최신 실험 실습실을 보유하여 교육환경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세계 50위권의 공대를 목표로 대학 개편 외국인 유치 등에 힘을 쓰고 있으며, EXPO 등 다양한 개최를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공과대학의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교육목표는 다음으로 한다 :

1) 근면하고 정직하며 올바른 판단력을 가진 교양인을 기른다.

2) 습득한 전문적인 교육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봉사정신을 고취한다.

3) 정보 사회에 순응하고, 세계수준의 질 높은 교육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을 양성하도록 한다.

4) 지식을 사회에 응용 할 수 있는 실용인을 기르도록 한다.

5) 해외전문가 및 협력기관과 국제적인 협력 및 교류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한다.

 

학과 소개 : 

건축학부 - 건축학 전공의 교육목표는 건축사 양성에 있다. 건축사는 건축설계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법률적 자격을 지닌 사람이나 그 자격 자체를 의미한다. 건축사가 되기 위하여 학생들은 건축설계에 필요한 풍부한 지식(건축역사, 설계이론, 건축계획, 기술공학, 문화예술, 법률제도 등)과 다양한 경험(실무, 관리 등)을 습득해야 한다. 학생들은 최소 5년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는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건축사의 기본적 자격 요건이다. 본 전공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건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건축공학부 - 

 

01. 건축공학부 장점
    -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선배들이 함께 쌓은 국내 최고의 명성
    -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선배
    - 세계적 수준의 전문화된 세부분야 교수진
    - 공학분야 국제인증을 바탕으로 구축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 단대 분리 및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 과내 소모임을 통한 선후배간의 끈끈한 연대감 조성
    - 다양한 장학 시스템 : 백남학술, 한양21세기, 과학기술, 성적, 건축동문, 개나리 등

 

02. 졸업후 진로 Guide
    - 건축 엔지니어 : 대기업 건설시공회사, 구조설계, 시공관리, 환경 평가 등
    - 행정기관 및 공사 : 행정자치부(건축직), 건설교통부,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
    - 연구 및 학술 : 대기업 기술연구소, 건설기술연구소, 대학 연구소 등
    - 건축설계 및 계획 : 건축가, 설계사무소, 도시계획 등

 

03. 건축공학에 필요한 적성과 자세
    -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
    - 창조적인 인문학적 상상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
    - 좋은 사람들과의 건전한 관계

 건설환경공학과 - 건설환경공학과는 고대인류문명의 발상부터 시작되어, 좀더 쾌적한 미래의 사회기반시설을 계획, 설계, 건설 및 유지관리하는 첨단 복합공학으로, 다가오는 21세기의 합리적인 국토개발과 우주 및 해저, 해양, 수상, 지하문명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지진과 태풍, 홍수 등 온갖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는 고속전철, 지하철, 경전철, 고속도로, 공항, 항만, 인공섬, 하천시설, 도시수방구조물 및 다목적 댐 등을 설계, 건설하는 응용공학 학문이다. 토목공학은 철근콘크리트와 강구조, 고강도 초경량 첨단신소재 등의 결합을 통해 모든 건설구조물의 형상화와 컴퓨터를 이용한 해석 및 설계, 인공지능 등의 개념을 도입한, 내진, 내풍 등 진동제어와 구조물의 파괴와 내구성 등을 연구하는 구조 및 재료분야, 효율적인 수자원관리, 항만 및 해안개발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수리 및 환경분야, 구조물 기초지반의 물성연구 및 연약지반개량 등을 통해 지반의 공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토질 및 기초분야, 구조물의 건설시공시 건설경영합리화를 위한 건설관리분야와 측량분야 등으로 이루어진다.

도시공학과 - 도시공학이란 한마디로 말해 현대생활의 중심지인 도시의 계획적인 개발과 관리를 통하여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학문이다. 경제 성장이 급속도로 진행함에 따라 경제발전과는 대조적으로 생활환경의 미비, 개발과 함께 파손되어 지는 자연환경과 생태계 파괴 등으로 여러 가지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경제발전의 주 기능을 이루고 있는 도시부에서는 여러 가지 도시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생활환경도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와같이 오늘날 도시의 문제는 여러 특정 분야의 문제로 국한된다기보다는 도시내 경제, 사회, 교통 및 환경 등의 종합적인 문제로 특징 지워진다. 도시문제는 도시생활의 환경을 악화시키며 궁극적으로는 도시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도시문제가 거시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임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도시공학과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설치되었다. 즉,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창조적이며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교육과 야성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에 관련한 이론과 응용기법을 발전시키는 것이 도시공학과의 설치목적이다. 이러한 설치목적을 바탕으로 도시공학과의 전공은 도시계획 분야, 도시개발 분야, 도시설계 분야, 계량분석 분야, 교통계획 분야 그리고 환경 계획 및 조경설계 분야 등 6개로 구분된다.

자연환경공학과 - 자원환경공학 분야에서는 지각 및 해저에 부존하는 각종 광물, 석유, 천연가스, 지하수 등의 유용자원을 탐사, 개발, 처리, 활용하는 기술 및 이들 유용자원의 개발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및 폐자원의 처리에 관한 기술과 관련 학문을 교육한다. 자원환경공학공학의 세부분야로는 1) 환경·응용지구화학분야의 수질 및 토양오염 관리와 2) 물리탐사분야의 자원물리탐사 및 시설부지 물리탐사 3) 지하유체개발공학 분야의 석유, 천연가스, 지하수, 지열개발, 4) 암반공학분야의 암반굴착, 터널설계 및 지하공간공학 5) 자원처리 및 재활용분야의 폐수·폐기물처리 및 환경소재 개발 등 5개 전문분야들로 구성되어 있다.

융합전자공학과 - 융합전자공학부는 전자,통신,컴퓨터 공학의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의 융합,연구의 융합,기술의 융합을 통하여,차세대 국가 성장동력 분야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이를 위하여1학년에서는 인성 및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2학년에서는 융합전자공학 입문과정을 통하여 융합전자공학의 기초가 되는 통신/반도체/신호처리/RF/컴퓨터 입문 교과과정을 운영한다.그리고3학년과4학년에서는 전공 심화 및 융합 과정을 개설하여,디스플레이광학,디지털통신,운영체제,네트워크 등의 심화 과목과 반도체회로공정,디스플레이회로공정,이동통신,임베디드시스템, VLSI/SOC설계 등 전공 심화 및 융합과정을 제공한다.

 

대학 교육융합, 연구융합, 기술융합을 위한 운영방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교육 융합을 위한 운영방안

 

(1)산업체 인력의 대학교육 참여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융합과목 신설.

(2)산업체 기술수요를 반영한 창의적 종합 설계 수행.

(3)학부/대학원 간의 융합형 교과과정 운영.

(4)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형 교육 시행.

 

 

연구 융합을 위한 운영방안

 

(1) IT분야 간의 공동 연구 활성화.

(2) NT및BT등 타 연구 분야와의 공동 연구 활성화.

(3) IT융합 분야 연구 결과의 실험 실습 교육 반영.

 

기술 융합을 위한 운영방안

 

(1)반도체,디스플레이,무선통신,차세대휴대전화,컴퓨터시스템,그린IT등의 융합기술 교육.

(2)산업체 수요 지향적 기술 개발 및 교육.

 

 

또한 자원환경공학전공 환경지구화학, 지하수 및 수질오염관리, 암반공학, 석유개발공학, 물리탐사, 폐기물 및 폐수처리, 환경법규 및 영향평가 등 전문분야에 필요한 응용과목들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습득케 할 뿐 아니라 각 세부 전공분야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시스템학과 - 정보시스템의 발전과 연계된 지식 기반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는 경영과 I T지식을 겸비한 훈련된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글로벌 경영 리더 양성의 산실로 탄생한 정보시스템 전공 프로그램은 산업에서 원하는 인재 공급의 갈증을 해소 하여 줄 것입니다.

 

(1) 차세대 글로벌 경영 리더로서 필요한 경영과 IT 영역에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2) 경영학 제반 영역별 핵심 과목의 포괄적 이수와 경영정보시스템, e-비즈니스, 정보통신산업경영 분야의 심층적 과목들이 균형있게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3) IT 분야의 전문 능력을 퓨젼 과정을 통하여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정보통신 분야에서 대기업 뿐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근원이 되는 중소기업, 벤처 등의 창업 및 성장을 경영하는 기술경영 교육 과정이 차별적으로 제공 됩니다.
(5) 문제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제공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신소재공학부 - 신소재공학은 금속, 비금속 재료의 미세적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조절하여 실제 조건에서 요구되는 기계적·물리적 및 화학적 제성질을 갖는 재료의 개발을 지향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본 신소재공학부에서는 재료의 주종을 이루는 금속재료의 개발 및 가공에 총력을 경주함은 물론 최근에 관심이 가속화되는 고강도 급냉응고합금, 반도체 재료, 분말 초경합금 등의 신소재 개발과 표면처리를 비롯하여 금속소재의 제조의 기본인 제련, 제강 등 화학야금에 관한 지식을 갖춘 학생을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학부의 교육목표는 재료의 제조와 기본적 성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다양한 실험기자재를 이용한 실험, 실습을 통하여 재료의 제조, 가공원리 및 물성의 이해를 돕게끔 편성되어 있다. 특히 6학기에 걸친 실험은 학생들의 재료물성 및 제조, 가공에 대한 실질적 이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매년 실시되는 현장실습과 활발한 초빙 세미나를 통하여 실제 환경에서의 재료의 생산공정과 최신 기술 및 이론에 대한 정보를 습득시키고 있다. 교과내용은 물질의 구조와 특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다양한 실험, 실습을 통하여 기존 재료의 생산과정에 대한 고찰과 응용은 물론 새로운 첨단재료의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응고가 공학, 주고공학, 용접공학, 재료과학, 열역학, 물리금속학, 합금학, 분말야금학, 재료강도학, 부식 및 방식, 반도체 물성, 반도체 공정, 전자기 재료, 재료가공 등이 있으며 실험, 실습을 위해 금속물리연구실, 재료가공연구실, 반도체물성연구실, 응고가공연구실, 용접 공학연구실 등이 있다. 또한 현장실습과 전문가의 초청 세미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재료개발 및 제조공정과 최신 기술, 이론에 대한 정보를 습득케 하며 전공 필수과목의 학점취득에 따라 재료 공학 전공과 금속공학 전공으로 구분한다.
본 학부는 물리, 화학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에게 적합하며 여러 가지 재료의 성질을 연구하고 새로운 소재의 재료를 개발해야 하므로 재료에 대한 탐구심도 필요하다. 졸업 후의 진로는 선박, 항공기, 자동차, 종합제철소 등의 기간산업체는 물론 전자, 반도체, 기계, 원자력, 소재가공 분야의 기업체에까지 고급 기술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고 또한 우리나라의 산업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소재연구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각종 연구소로 많 이 진출하여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학계로도 많이 진출하고 있다.

화공생명공학부

화학계열 -응용화공생명공학부는 물리적 또는 화학적 변화에 관련된 연구를 기초로 공학과 경제학적 원리를 이용한 생산공정을 이론과 실제가 조화되어 산업화를 하는 학문이다.
특히 화학공정, 공업화학, 섬유공학, 무기재료, 재료공학, 금속공학을 통합하여 다양한 교과과정을 습득하므로 학생들에게는 공업화학의 기본개념과 이론, 화학공정, 초고성능 특수 섬유재료, 복합재료, 유기재료, 무기금속재료에 관한 일반적인 학문을 잘 조화시켜 훌륭한 화학공업 기술자로서, 다양한 실험과 이론을 배경으로 한 전문분야는 대학원에서 세부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생물계열 - 생명공학이란 우리의 삶과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생명공학적 기초지식과 정보를 공학적 방법이나 기술과 접목시켜 탄생한 응용학문분야로서 지구상의 각종 생명현상을 이해하고 의학, 식품, 환경, 에너지와 같은 인류와 관련된 생물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용학문분야이다. 따라서, 생명공학은 생물체를 수단으로 하여 인류 생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분야로 세포 및 분자생물학, 미생물학, 유전학, 생리학, 생화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의 다양한 학문이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첨단기술분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명공학 연관 산업은 대부분 부가 가치가 높으며 고도의 기술 집약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의약품산업, 식품산업, 바이오 에너지 및 환경정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게 된다. 특히, 생명공학은 세계 각국의 정부가 주도하는 기술개발 전략 분야로서 이러한 시대적 요구 및 흐름에 맞추어 본 학과의 교육목표는 21세기를 주도할 생물산업의 시대에 대비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에 본 학과에서는 전반적인 생물학 분야의 기초지식 습득과 이를 바탕으로 광범위한 생명공학분야의 전문지식을 폭넓게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을 개설, 학생들 스스로가 교과과정 과목들을 선택하고 수강하게 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충실한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여 생물체의 공업적 응용을 이해하고 습득한 지식을 생물 신소재 개발, 천연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및 가공 등을 수행하는 제약업체 및 연구소 및 병원, 기업체 등의 각분야에 적응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기나노공학부 -

유기나노공학은21세기를 선도할4T(Information/Nano/Environmental/Bio Technology)기술과고분자 공학이 결합한Fusion공학이다.미래형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는 유기나노소재의 설계와 이를 응용한 정보전달・표시・저장 시스템,생체재료 시스템,에너지전달・저장・변환 시스템,고분자소재의 고강도화・전기전도화・생분해 및 지능화・고감성화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하는 미래 지향적인 학문이다.

또한 기존의 고분자 소재를4T(IT, NT, BT, ET)기술을 연계한 융합소재 공학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다는 사명아래 고분자 공학과4T기술의 혁신적인 접목을 성취하고,국제사회 및 미래지향적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미래형 산업기술을 개발하고 선도하는‘新漢陽’의 공학상을 모범적으로 완성해나가고 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용화,전문화,세계화를 교육방향으로 설정하여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미래 산업에서 요구되는 융합소재의 설계 및 실험교육에 관한 진보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여,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창의적 융합기술 리더’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계공학부 - 기계공학부는 기계공학 교육의 합리성과 폭넓은 공학 교육과 보편타당성 있는 기계공 학 교육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종전의 기계공학과, 정밀기계공학과, 기계설계학과, 자 동차공학과가 통합된 새로운 공학부이다. 기계공학부는 본 대학의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인격 형성에 필요한 교육을 통하여 지성인으로서의 인격과 품성을 갖추도록 교육하며, 기계공학 분 야의 심오한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게하고, 창의력, 해석력, 종합화 능력을 배양함으로 써 장차 기계공학 분야는 물론 산업기술, 과학 등 관련 어느 분야에서도 충분한 공학 적 감각과 독창적인 창의성을 발휘하여 연구와 기술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훌 륭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학부에서는 폭넓은 기계공학적인 학문 소양을 기르게 하여 장차 공학인으 로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종합화하는 종합적 지식과 응용능력을 가지고 해석된 내용을 종합하고 관련 분야의 실무에 알맞게 최적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 록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학부의 교육과정은 완벽한 기계공학 교육을 지향하기 위하여 개 선된 새로운 교과과정을 제시하여 1,2학년에는 장차 기계공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기계공학 기초에 해당하는 응용과학 과목과 전공기초과목을 교육하도록 하고, 2학년 및 3학년에서는 기계시스템, 메카트로닉스, 동력 및 에너지 변환 관련 시스템의 설계 와 제조를 위한 종합화 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기계공학적 기본 전공과목을 교육한 다. 4학년 교육에서는 기계공학적 기본 전공과목의 교육을 토대로 하여 대학원 진학 및 졸업 후 진로 선택시 각자의 능력, 적성에 따라 적문교과를 습득할 수 있도록 열전 달, 유체공학, 동력기계, 동역학 및 제어, 설계공학, 재료강도 및 구조해석, 생산공 학 등에 관한 기계공학의 응용과목에 치중하여 기계공학 교육을 심화시키도록 교육한 다. 이와 같이 기계공학부는 고학년에서 독자적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기계공학의 어느 분야에서라도 응용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 과과정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본 학부에서는 급속히 발전하는 산업 및 과학기술에 대 처하기 위하여 기계공학 전문분야의 이론적 학습과 아울러 충분한 실험교육을 병행하 여 장차 기계공학은 물론 다른 공학분야에서도 해석력과 창의력을 지니고 산업체, 정 부기관, 연구기관, 학계에서 지도적이며 선구적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훌륭한 전문인력 을 육성한다. 

원자력공학과 - 원자력공학과는 에너지 부족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 나라가 주된 에너지원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원자력 발전 공학과 이에 수반되는 위험으로부터 방호하기 위한 폭넓은 과학기술을 다룬다. 강한 수리능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원자력”을 위한 원자로 물리, 재료, 열수력학, 방사선 영향 및 인간과 기계의 신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원자력공학이 선도하는 위험분석과 관리, 복잡한 사상의 모의기술은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수요가 증대될 것이다. 한편, 대체에너지, 플라즈마와 같은 고에너지 응용기술 및 방사선 이용기술도 다룬다.
원자력공학과는 기초가 되는 핵물리, 전자기학, 재료과학, 열역학, 원자로 이론과 설계해석, 원자로 안전해석, 방사선의 검출과 이용, 방사선의 인체 및 환경영향, 계측 제어기술, 기기 및 계통의 신뢰도 분석, 인간요인 분석 등 폭넓은 학문 분야를 접하게 됨으로써 기회를 다양화하고 있다.

산업공학과 - 산업공학과는 경제학, 경영학, 법학과 공학의 접목을 통해서 산업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설계하여 최적 조건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산업공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한다. 이를 위해서 수학과 통계학을 기초로 계량적 관리기술과 기초 공학 지식을 복합적으로 부여하는 한편 이를 통합하여 해법을 제시하는 정보·컴퓨터 응용기술을 연구한다. 산업공학에서 다루는 계량적 관리기술은 인력·원자재·설비로 이루어진 산업시스템 최적화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뿐 아니라 정부 등 공공기관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산업공학과는 산업공학의 기초이론을 비롯하여 인간공학, 작업관리, 통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OR, 경제성공학, 컴퓨터응용 등 다양한 과목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스템의 기초이론을 습득케 하고 있으며, CAD/CAM, CAT, MIS, CIM, 통신경영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응용 정보과학을 습득케 함으로써 산업공학 전문요원들이 산업계 뿐 아니라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SI(System Integrator)의 전문소양을 배양하고 있다.
산업공학과는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공과 대학내의 유일한 ‘관리공학과’이다. 교육은 학생들로 하여금 관리지도자의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하여 과학과 공업기술 분야의 이론을 바탕으로 생산관리에 주축을 이루고 있는 품질, 공정 및 원가관리와 Operation Research 등에 관한 이론과 응용에 역점을 두고 있다.

에너지공학과 - 에너지공학전공은 에너지원의 특성과 활용 그리고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서 에너지 자원을 연구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특히, 고도의 전공교육과 연구능력 개발을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산업사회의 각 분야에서 지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성장동력분야인 연료전지, 이차전지 및 유기태양전지의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융합분야 육성 및 에너지 절감 소재 및 공정기술, 또한 미래의 기후변화 및 미래 국가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분야의 교육 및 연구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미래자동차공학과 - 

융복합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공학인
2011년 1학기에 신설되는 미래자동차공학과는 미래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는 학제간 융복합 핵심기술 인력과 미래의 산업체에서 필요한 융복합기술을 습득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탄생되었습니다.
환경 및 인간 친화형으로 대변되는 미래자동차(지능형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자동차)개발을 위해서는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IT/소프트웨어, 재료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융합이 필수적이므로 이 분야의 융복합 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창의적인 글로벌 기술 인력을 양성할 것입니다.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각 분야에서 산업체 실무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로 교수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최고 전문가들로 교수진을 충원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학과 핵심 POINT!
기존의 정형화된 학문만으로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미래자동차공학과에서는 산업계 기술 수요에 따른 ‘융복합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자동차 핵심기술을 선도할 소수 정예의 융합형 글로벌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에서부터 설계, 하드웨어제작, 소트웨어구현, 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 업무가 가능한 공학 분야의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입생 및 재학생 전원에게는 기준 만족 시 전액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졸업생 전원에 대하여 본인이 희망할 경우 산학협력지원기업으로 취업을 보장하며, 대학원 진학 시에는 등록금 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런 걸 배워요!
미래자동차공학과에서는 수학, 기최과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자동차의 설계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초학문을 배우고, 이들을 융합하여 다양한 융복합 문제를 인식하고 분석하여 해결할 수 있는 능동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미래자동차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선도하기 위하여 컴퓨터지원 설계 및 해석, 자동제어, 디지털논리설계, 운영체제(OS), 임베디드시스템 등을 배웁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스마트·그린자동차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자율주행로봇, 소프트웨어, 통신네트워크,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전동기 응용, 전자공학 등을 배우며 전공과목의 경우 실험/실습 및 프로젝트를 병행하여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졸업 후 나의 진로는?
미래자동차공학과를 졸업한 후에는 관련 대기업으로 취업, 국내외 대학원으로 진학, 벤처기업 창업, 전문행정직으로 진출하며, 향후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여 글로벌 대기업 CEO, 세계적 벤처기업 창업자, 연구소 전문연구자, 대학교수, 고위직 공문원 등의 직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의 경우, 미래자동차공학과에 지원 및 취업을 약속한 10개 이상 대기업을 포함하여 자동차관련 기업뿐 아니라 기계, 전기전자, IT관련 기업 등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노자, 인생을 말하다' - 노자를 역해판으로 읽고 나서 부록으로 도덕경 되새기기라는 파트가 있었다. 여러가지로 많은 교훈을 잡은 것 같지만 그렇게 많은 내용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어려울 따름이다. 한자를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 언제나 노자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말이다. 도덕경 되새기기라는 마지막 부록을 옮겨두어 볼 수 있도록 올려놓는다. 


도덕경 되새기기


1. 살더보면 절교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 성인의 자취를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 배의 이익을 얻을 것이다 (19)

- 겨루는 일도 없으니 나무람을 받을 일도 없다 (8)


2. 자기 자신의 진가를 팔아라

- 있음이 이로움을 만들고, 없음이 쓰임새를 만든다 (11)


- 내 몸과 재산,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44)

- 무엇이나 지나치게 좋아하면 그만큼 낭비가 크다 (65)

- 사물의 이치에 반하는 것 같디만 결국 도에 크게 따름이다 (65)

- 아름다운 말은 널리 팔리고 존경스런 행위는 남에게 뭔가를 더해 줄 수도 있다 (62)

- 성인은 빚진 자의 입장에서면 사람을 다그치는 일이 없다 (79)

- 천하의 대업은 반드시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성인은 종국에 큰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큰일울 성취하는 것이다 (63)

- 나를 아는 사람은 드물고,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귀하다 (70)

- 성인은 스스로를 사랑하되 스스로를 치켜 올리지 않는다 (72)


3. 옥에는 티가 있어야 한다


- 얻기 어려운 재물운 사람의 행동을 그르친다 (12)

- 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아 티가 없게 할 수 있겠는가? (10)

-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고, 땅은 하나를 얻어 편안하다 (39)


4. 뭔가를 남기기 위해 애쓰지 말라

- 성인은 쌓아 놓지 않는다 (81)


5. 약자가 강자를 제압한다

-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36)

- 무엇이든 기운이 디나치면 쇠하기 마련이다 (30)


6. 복잡하고 시끄러울수록 뒤섞이지 말라

- 화려한 경관이 있을지라도 의연하고 초연할 뿐이다 (26)

- 자신으로 자신을 보고, 가정으로 가정을 보고, 마을로 마을을 보고, 나라로 나라를 보고 세상으로 세상을 보라 (54)

-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을 곳을 향해 흐르기 때문에 도에 가깝다 (8)


7. 한번 잃어버린 것은 영원히 되찾을 수 없다


- 억지로 하는 자는 실패하고, 집착하는 자는 잃을 수밖에 없다 (29)

- 없음의 세계로 돌아간다 (14)

- 온갖 것이 무성하게 뻗어 가지만 결국 모두 뿌리로 돌아가게 된다 (16)

- 없음만이 틈이 없는 곳에도 들어갈 수가 있다 (43)


8. 웃고 나면 모든 근심이 사라진다


- 웃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다 (41)

- 잘 싸우는 사람은 분노하지 않는다 (68)


9. 모든 것을 간파하면 희망이 보인다


- 어둡고 또 어두우니, 모든 신비의 문이다 (1)

- 움푹 파이면 채워지고, 헐리면 새로워진다 (22)

- 하늘과 땅 사이눈 풀무위 바람통아로다 (5)

- 옛날도를 잘 실천하는 사람은, 흙탕물처럼 탁하고, 계곡물처럼 트여 있다 (15)

- 큰 나라를 통치하는 것은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60)


10. 후회하려거든 차라리 잊는 것이 낫다

- 내게 고난이 있는 이유는 내 몸이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이 없다면 내게 무슨 고난이 있겠는가 (13)


- 성인은 하나를 품고 세상의 본보기가 된다 (22)


- 무엇에 의존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25)


11. 아쉬움은 자기 자신에게 남기고 완벽한 것은 타인에게 주라


- 최고의 학문은 근심이 없는 것이다 (20)

- 도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일은 밥찌거기 같은 행동이다 (24)

- 도는 자연을 배운다 (25)


12. 다른 사람의 현란한 말에 신경을 쓰지 말라


- 신의 있는 사람에게 신의로 대하고, 신의 없는 사람에게도 신의로 대한다 (49)


- 아는 자는 말을 하지 않고 말을 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56)


- 성인은 무위로써 이를 처리한다 (2)


-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화를 일으킨다 (46)


- 하늘 문을 열고 닫는 것이 여인과 같을 수 있겠는가? 밝은 깨달음을 사방으로 비춰나가 무지의 경지를 이룰 수 있겠는가? (10)


13. 인생은 정으로 시작해서 정으로 끝난다


- 탐나는 것을 보지 않으면 마음이 혼란해지지 않는다 (3)

- 조용하고 담담함을 으뜸으로 여긴다 (31)

- 대도가 무너지면 인의가 생겨날 것이다 (18)

- 하늘과 땅이 영원한 것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기 때뭄이다 (7)

- 정말로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은 달린 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27)


14. 더 이상 죽자 살자 추구하지 말라


-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넘치면 그치는 것이 좋고, 품을 수 없을 정도로 날카로우면 오래 보관하기 어렵다. (9)

- 모든 것이 모여 들지만 주인 노릇은 하지 않는다 (34)

- 욕심이 없으면 조용해지고, 천하가 스스로 올바르게 될 것이다.


15. 마음 속에 그림자가 없으면 자연스레 모르고 커진다


- 흰 것을 알면서 검은 것을 유지하면 세상의 모범이 된다. (28)

- 유 는 무 에서 생겨난다 (40)

- 두터운 덕을 지닌 사람은 갓난아기와 같다 (55)

-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임금도 크다. 세상에는 네 가지 큰 것이 있는데 사람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25)


16. 무례한 사람에게 더 이상 예를 가르치지 말라


- 강포한 자는 제명에 죽지 못한다 (42)

- 지략이니 지모니 하는 것이 설치면 엄청난 위선이 만연하게 된다 (18)

-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죽음으로 위협하겠는가 (74)


17. 가끔 모험이 안전할 수도 있다


- 조급함은 막힌 것을 이긴다 (45)

- 군사를 일으켜 맞서 싸울 경우, 슬퍼하는 쪽이 이긴다 (69)

- 누가 능히 가만히 있던 것을 움직여 점점 생동하게 할 수 있을까 (15)


18. 모든 시험을 신경 쓰지 말라


- 입을 다물고 문을 닫으라 (52)

- 음악이나 별미로 지나가는 사람을 잠시 머물게 할 수 있다 (35)


19. 안정적일수록 힘을 갖고 있는 것이다


- 맑고 고요한 것이 천하의 정도이다 (45)

- 그 뿌리로 돌아가는 것은 고요함을 찾는 것이다 (16)


20. 주변이 혼란할 때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것도 좋다


- 시작할 때 처럼 마지막에도 신중하면 실패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64)

저작자 표시
신고

'8장.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자, 인생을 말하다 돌이켜보기  (2) 2013.01.16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존 로크 지음.


- 자연상태는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다. 죽, 그것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다른 사람의 허락을 얻는다둔지 또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전부 따르눈 일 없이 자연법의 범위 안에서 스스로 적당하다고 생각한 것에 따라서 자신의 행동을 규제하며 또한 신체와 소유물을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인 것이다. 자연상태는 또한 평등한 상태이기도 하다. 그 곳에서 모든 권력은 상호적인 것이며, 어느 누구도 다른 사럼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갖지 않는다. 즉, 조금도 다르지 않은 똑같은 계급과 종류의 피조물은 이 세상에 나오면서 어떤 차별도 없이 모두 공평하게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똑같은 권리를 실현할 수 있으므로, 모든 피조물의 주이시며 지배자이신 하느님께서 어떤 한 사람을 지목해 명확한 지배권과 주권을 주시지 않는 한, 누구든지 종속, 복종되는 일 없이 평등하다.


자연상태는 자유로운 상태이나 방종의 상태는 아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자기의 신체와 재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갖고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살할 수 있는 자유와 그의 서유로 된 어떠한 생명체도 죽일 수 있는 자유가 결코 없다. 물론 죽여버리는 편이 살려두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자연상태에서는 그것을 지배하는 하나의 자연법이 있다. 누구나 그것에 따르지 않을 수 없고, 그것은 모든 사람을 구속한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이 다름 아닌 자연법이 있다. 이러한 이성의 소리에 조금이라도 귀에 기울여본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생명, 건강, 자유 또는 재산을 파괴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평등하게 유일의, 전지전능하신 조물주가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고나 서로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리고 평화와 모든 인류의 보전을 목적으로 하는 자연법을 수호하기 위해, 자연상태에서는 각자의 자연법을 집행한다. 그러나 그것은 범죄자를 붙잡았을 때, 자기의 분노에 사로잡히거나, 또는 터무니없이 거만한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그를 처리해버려도 좋은 절대적인 또는 자의적인 권력일 수는 없다. 그것은 단지 냉정한 이성과 양심에 따라서 범죄자에게 그 범죄의 정도에 해당하는 것을, 즉 그 범죄에 대한 손해배상과 그리고 그러한 범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정도의 처벌을 위한 권력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생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계약이나 동의로써 자기 자신을 노예로 만들 수 없고, 자신의 생명을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절대적인 권력 밑에 종속시킬 수도 없다.


토지와 자연 만물은 모든 인간의 공유물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신체를 소유하고 있다. 이 소유권은 자신 이외의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다. 그의 육체노동과 그의 손이 하는 일은 바로 그의 소유이다. 그러므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간에 그가 자신의 노동응 투입항 것이며, 또한 자신의 무넌가를 더한 것ㅇ 된다. 이런 이유로 그것은 그의 소유물이 되는 것이다. 육체노동은 바로그 노동응 한 사람의 소유임에 틀림없으므로 오직 그 노동 한 사람만이 자기 노동의 결과물에 대해 권리를 가질 수있게 된다. 적어도 자연이 공유물로서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양이 남아있는 한, 일단 노동이 투입된 것에 대해서는 다른 어느 누구도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다.


토지의 일부에 울타리를 치고 그 땅을 개간함으로서 자신의 소유로 만든 것은 다른 어떠한 사람에게도 손해를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아직 토지를 손에 넣지 못한 사람도 전과 다름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정도의 충분한 토지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로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위해 공유지에 울타리를 쳐 개인 소유로 만들지라도 다른 사람의 몫으로 남겨진 토지가 조금도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땅을 남겨놓았다면, 그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누군가 잔뜩 배불리 물을 마셨다고 해도 그후에 충분한 양의 물이 남아 자기도 충분히 갈증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어느 누구도 앞사람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토지든 물이든 그것이 충분한 곳에서는 경우가 이것과 똑같다. 자연은 소유권의 한계를 인간의 노동과 의식쥬의 편의 정도를 고려해 적절히 정하고 있다. 즉 어떤 사람의 노동으오도 모든 토지를 개간해 점유할 수는 없었고, 또한 그가 모두 가진다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가진 것의 일부에 불과했다. 그 결과 어느 누구도 이러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할 수는 없었고 또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소유권을 획득할 수는 없었다. 다른 사람이 자기 몫을 가져간 다음에도 그 이웃 사람 역시 그것이 점유되기 이전과 똑같이 상당한 소유물을 가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작자 표시
신고

'8장. 책 > Part 1. 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치론 by 존 로크  (3) 2013.01.16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자기소개>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안녕하세요. 저는 15살의 어린 한 중학생, 박진형이라고 합니다. 근근히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한 청소년이자, 중학생이기도 하구요. '꿈' 이나 '희망' 이라는 녀석을 가지고 살아가는 소년적인 감성을 지켜나가고 싶어하는 한 소년이기도 합니다. 위의 문구를 들어보신 적이 계시나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자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놀라운 제품을 만든 World-Changing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1999년 Think Different 광고이자, 저에게 꿈을 심어준 광고였습니다. 항상 저는 제 자신을 소개할 때마다 위의 광고를 소개하면서 저를 소개한답니다. 왜냐하면 저 광고가 바로 저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 To talk about a dream


궁극적인 저의 꿈은 '월드체인저' 입니다. 바로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입니다. 세계가 공생공존하는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현시대의 세계를 보면 분명히 희망찬 부분도 많고, 긍정적으로 변화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불평등한 부분도 볼 수 있습니다. 인권이 보장이 되지 않는 지역들도 있습니다. 꿈을 가져도 살아갈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세계를 좀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기업'이라는 집단의 리더로서, 이러한 세상의 부분에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월드체인저라는 꿈은 세상을 바꾸는 그런 매혹적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인류의 발전에 무언가 공헌을 하는 그러한 기업가를 통해서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롤모델은 위에서 제시한 광고의 애플 - 창업가 Steve Jobs입니다. 그가 속해있던 기업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사람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아니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지구 (this planet) 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자!' 라는 그들의 비전이 훌륭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었으며, 저를 꿈틀거리게 했습니다. "나도 세상을 변화시키고, 조금 더 포근한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비전을 제가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두가 공생공존하고,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는 지구촌 만들기. 이것이 바로 저의 꿈입니다.


- 가치관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인류에게 새로운 혁신과 창의, 그리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자기소개를 열면서 저는 위의 애플 광고를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인생신조이자 가치관이기도 하고, 자주 인용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그저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발전시키고 인류 전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비전이라는 애플의 광고가 가장 깊게 인상이 남았습니다. 저도 'crazy ones' 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돈을 위해서, 쾌락을 위해서, 당장의 앞날을 위해서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 자체가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모든 공동체가, 그 공동체의 일원들이 항상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위해 저는 '네모난 구멍에 들어가려는 동그란 못' 이 되려고 합니다. 반역가, 문제아가 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다르게 보고,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단순한 현상유지가 아니라, 모두와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같이 공유하고 있는 꿈을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가치관입니다.


<정세청세 참여 느낀점>


저는 현재까지 3번 정세청세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정세청세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같이 현 사회가 돌아가는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해야하는 필요성을 동감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서 여러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점이 강렬하게 인상깊었기 때문입니다. 같이 EBS의 지식채널e 프로그램 영상을 시청하고 같이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간의 가지고 있는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느낄 수 있는 공동선과 가치에 대한 경험은 매우 강렬합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사회에 당장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토론회는 아니지만, 우리 삶에서 어떻게 각자 행동해야 하는지 -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론과 고민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청소년끼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를 공유하고 싶은 강력한 목마름을 채워준 정세청세는 매우 황홀한 경험이며 - 저를 정세청세 커뮤니티에 참가하도록 내면이 강력하게 요청한 이유입니다. 실제 정세청세장에 들어가면 처음 말을 걸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꼬리가 틔워지면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앞으로 정세청세가 단순한 토론을 넘어 무언가 행동을 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캠페인이라든지, 영상 (UCC) 제작 등 여러 많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공부 등 여러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바쁜 생활 속에 있는 제가 시간을 내어 정세청세를 지원하려는 이유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들어 더 깊게 들어가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식채널e 영상을 보고 진지하게 어떠한 주제에 관하여 깊이 사색하고 생각하여, 비슷한 나이 또래 청소년과 토론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어디에서 이러한 정세청세 같은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 삼삼오오 모여서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정세청세에 참가하면서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여러 철학적인 사회 문제들 ; 공동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각자가 비슷한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많은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정립하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해결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황홀한 경험은 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정세청세 커뮤니티에 참가하도록 저를 이끌었습니다. 기획팀이 되어서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전국의 많은 정세청세의 사람들과도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서 개인적인, 공동체적인 문제에 대하여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정세청세를 직접 운영해봄으로서 조금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정세청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진지한 고민을 해보고, 경험을 퍼뜨려보기. 이것이 제가 정세청세에 지원한 동기입니다.


<정세청세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


정세청세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은 무엇보다도 '토론을 넘어' 입니다. 청소년이 서로 사회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발원지'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세청세가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점은 정세청세가 이야기에서 멈추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주제로 1년동안 이야기 하는데, 의견을 교류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점은 너무 좋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버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토론을 넘어, 활동을 하기를 제안합니다. 물론 학생신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넓게 바라보면 정세청세에서 해볼만한 활동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UCC를 제작해보거나, 플래시몹을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는 게릴라 일본 위안부 플래시몹 주최를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안면도 없는 사람들끼리,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서 거의 1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플래시몹에 참여했습니다. 저 역시 SNS를 통해 플래시몹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로 UCC를 제작하여 전세계에 Youtube로 배포한 바 있습니다. 정세청세에서도 영상 제작 등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어필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면 - 단순한 이야기와 토론을 넘어 조금 더 활동적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정세청세 기획안>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의 문제에, 혹은 일자리의 문제에 직면하지요. 그러한 직면한 문제들이 사람들의 '행복' 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돈이 많이 없어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신의 삶에 행복하다를 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복 지수 1위 국가인 코스타리카는 경제적으로 매우 빈곤한 나라입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아니,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영상 1. 지식채널 - 2007,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것

- 첫번째 영상은 분명히 '행복하고자' 이끌려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전혀 지금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오히려 자살의 길로까지 빠져드는, 침몰하는 학생들의 표류의식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을 통해 현재 자신의 모습에도 투영해볼 수 있을 것이며, 문제 제기의 첫번째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영상 2. 지식채널 - 노는 아이들을 찾아서

- 지금쯤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진정하게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정말 텃없이 즐기는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노는 아이들을 찾는 것 - 이 영상을 통해서 작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3. 지식채널 - 그림 할머니

- 그림 할머니는 긴 인생에서 정말 늦게 그림이 소중하다는 것을 발견하신 분입니다. 60대에 처음으로 수채화 대회에서 입상을 한 이후 현재까지 20년 이상을 그림 그리는데에 매진해왔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에 몰입감을 느끼시며 행복해하시는 그림 할머니는 주제에 큰 영감을 줍니다.


영상 4. 지식채널 -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연기자 한지민양이 객원작가로 참가하여 자신이 봉사를 간 필리핀 오지마을 알라원의 이야기를 하며 느낀 점을 적은 작은 글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자.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미래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라고 영상 막바지에 던지는 키워드를 통하여 자신의 현재 삶을 비추어보고 가지고 있던 태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기타>


정세청세에 지원하기 전에 제가 시간 분배 등을 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기획팀에 들어가서 잘 할 자격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것이 정세청세 기획팀에 지원할 지 말지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렬한 끌림에 고민을 치워버렸습니다. 기획팀이 된다면 정세청세가 가져오는 주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부드러운 진행과 운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열심히 열정을 투자해서 저 자신도 배워가는 것은 물론 정세청세의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TendoZinZz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은 "축제는 쓰레기다" 라고 말합니다. 사회 변혁에 참가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면서, 설상 자신들의 부정의함은 깨닫지 못하고 단지 사회 변화에 참가하고 있다는 단순한 이벤트에만 즐거움을 표시하고 있는 경우에 위험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세청세 8회의 주제는 '나날이, 나날이 한 걸음씩' 입니다. 뛰어가자는 것이 아니라, 나날이 한 걸음씩 나아가자는 의미입니다. 개혁과 진보에 있어서, 나날이 나날이 한걸음씩이라는 모토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빨리 빨리 뛰어가는 현실상으로 매우 위험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하고, 세상의 눈초리가 만족하지 않더라도 뛰어들어가는 것 - 바로 세상을 바꾸는 첫 단추입니다.


지식채널 1. 새로고침


- 지식채널의 첫번째 영상 새로고침은 하루하루, 밤과 낮을 오가면서 사람들이 현실에서 겪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고침을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고요한 내면 속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보지 못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지식채널 2. 도망자


- 끊임없이 안주하지 않고 도망가려는 자세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주와 만족은 결국 후퇴를 의미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원하는 물질적, 탐욕적 환경에서 벗어나 항상 무언가를 추구하려는, 그러한 정신이 제게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무런 진보도 없게 하며,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게도 뒤쳐짐을 줄 수 있습니다. 무언가로 계속 나아가려는 정신 - 이 개인과 사회를 발전시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식채널 3. 자화상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외면합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어떠한 관심이나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세상의 사람들과는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의 사람인 임종국 시인은 어릴 때 부모님의 직업 선택을 버리고, 세상이 원하는 직업을 버리고 시인으로 '도주' 했습니다. 시인이 되어서도 친일인명카드를 작성하고 온갖 친일행적을 기록해두었습니다. 분명히 세상이 원하지 않는 길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가 행했던 작은 일들은 해방 이후 큰 센세이션을 던져 주었고, 2009년 친일인명사전의 첫 단추가 되는 등 상당히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과 비전을 따라가는 것' 결국은 승리합니다.


지식채널 4. 아이들의 집


- 아이들의 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집집마다 어른과 아이가 있습니다. 어른은 20세가 넘은 성년이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어엿한 대한민국의 성인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직도 자라지 못한 수십 년전의 내면 아이 (inner child)가 잠자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세월부터 잠자고 있었던, 그런 아이를 버리지 못하고 떼쓰고 화내는 아이에게 어른은 어른으로서가 아니라 내면 아이가 됩니다. 내면 아이를 청산하지 못하고 여전히 아이로서 자라고 있는 어른,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TendoZinZzA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위로

사이드바 열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