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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 하루 앞둔 메인 스타디움
<올림픽> 개막 하루 앞둔 메인 스타디움
(런던=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12런던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올림픽 파크내 메인 스타지움에서 개막식 최종 리허설이 열렸다. 리허설 식후 행사에 사용된 조명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 2012.7.26 leesh@yna.co.kr

평화를 상징하는 스포츠, 모두가 화합하는 스포츠맨쉽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대회가 바로 올림픽이다. 드디어 2012 하계 올림픽, 런던 올림픽이 오늘 새벽자로 개막하였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런던 올림픽이라 기분이 새롭다. 이번에 한국은 금메달 10개와 10위 이내의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런던 올림픽과 우리나라

런던 올림픽과 우리나라는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다. 런던 올림픽은 우리나라가 정부 설립 이전인 1946년에 선수들이 참가한 적이 있다. 스위스를 넘어, 직행 항공기도 없던 시절 꼬박 2주를 넘게 가야 도착할 수 있었던 런던으로 가서 신생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비록 메달권은 없었지만,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세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중요한 대회다. 60년이 흘러,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되었다. 세계가 깜짝 놀라는 한강의 기적을 보여준 터, 이제 우리는 세월이 흘러 그 때 선수들이 안고있었던 한을 우리 태극전사들이 풀어준다.


독립올림픽선수

이번 올림픽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독립올림픽 선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정한 국가가 올림픽에 가입되어 있지 않거나, 내란 등으로 선수들이 올림픽에 국가대표로서 참가할 수 없을 때 IOC 자격으로 독립올림픽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독립올림픽선수로서 참가한 한 육상선수는, 최근 있었던 수단 분쟁으로 남수단의 국가대표로서 참가할 수 없게 되자, 독립올림픽 선수로서 특별배려를 받아 이번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런던올림픽에 앞선 베이징올림픽의 순위

대한민국의 성과는?

이번 우리나라는, 최소 금메달 10개와 목표 10위 이내를 꼽고 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우리는 작년에 금메달 13개를 획득하고 7위를 기록했다. 최고 순위가 서울올림픽 당시의 4위인데, 이번에도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노려봐도 되겠다.

Posted by TendoZin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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