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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빛으로 만드는 예술이라고도 한다. 최근들어 디지털 카메라 열풍과 스마트폰 열풍, 그리고 DSLR의 대중화까지 사람들이 다양한 사진기를 잡고 이제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사진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카메라를 구입하고 공부할만한 적당한 서적을 찾던 중, '사진학 강의' 를 추천받게 되었다. 사진학 강의는 바바라 외 교수와 사진가인 3명이 공동저술한 매우 두꺼운 책인데, 카메라와 사진에 입문한 사람이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바이블 정도의 책으로 일컬어진다. 1950년대 처음 출판된 이후 현재까지 총 9번 수정되며 시대에 맞추어 변화했던 '바이블' 이다.


첫 만남은 인상이 깊었다. 사람들의 사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상당히 다양한 사진 관련 책들이 서점가에 나와있고, 이에 맞추어 여러 인터넷 동호회 (카페) 나 커뮤니티 상에서 출판한 책들도 많이 보인다. 그러한 대부분의 사진 책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들은 바로 사진을 찍는 '기술과 개념' 이다. 개념들을 간단하게 소개한 뒤 그러한 기술들을 강력하게 introduce 해주고, 그것을 적용시킨 사례들을 보여준다. 사진학 강의는 깊게 들어간다. 첫번째 순서는 바로 '카메라에 대해서' 알도록 해준다. 원리와 역사, 그리고 작동방식까지 꼼꼼하게 짚는다. 그리고 '왜 사진을 찍는가' '어떻게 찍을 것인가' 라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놀라웠다. 




전체적으로 사진을 찍는 법과 함께 포커싱을 맞추어야 하는 곳, 후보정과 인쇄 등 여러 많은 방면에 대하여 꼼꼼하게 짚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쉽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묘미이다.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바바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 를 읽어보는 것은 어떠할까?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데 무언가 통찰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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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endoZin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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