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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는 유토피아 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유토피아 입론



인간이 문명을 이룩한 이후 인류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사회라는 공동체를 시스템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회라는 것은 각 시대의 풍토와 문화, 그리고 지역적인 풍토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어 왔습니다. 시대가 흐르며 문명이 발전할 수록 인간 사회의 체제 역시 항상 수정과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 사회는 유토피아의 사회일까요? 저희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중세 시대와 근대와 현재까지 역사가 발전하면서 겪어온 사회 체제의 발전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이룩할 수 있는 사회라고 저희는 주장합니다.


1500년대 중세사회는 봉건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농업 중심의 사회였습니다. 오로지 인간의 힘으로만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매해야 했던 귀족들은 농부를 고용하고, 또 그 농부는 노예를 거느리며 각자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할당량을 채우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기사-농노로 이루어지는 계급 제도도 각 나라에 성행하면서 하위 계층으로 갈 수록 그 윗 층에 있는 주체에 의해 착취 당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노예 제도 등, 상식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제도 역시 그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계층적 차이가 생기면서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이 아닌 소수계층의 특별 지배인 귀족과 한 나라의 수장인 군주제가 세대를 내려오며 나라의 정치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국민들 중 다른 의견 혹은 반박이 있더라도 무시당하거나, 혹은 억압되어 자유로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사였습니다.


근대로 넘어오면서 20세기 초까지 제국주의가 강조가 됩니다. 다른 나라의 정치권을 강제로 얻으므로서 국가의 이익을 최대로 추구하려는 목적인데, 특히 민족적인 감정과 결합되면서 세계의 평화와 공생을 위협하는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간의 사회 역시 세계대전을 통해 위협적인 요소를 하나 둘 씩 제거해 가기 시작하며 과거사 청산, UN 등 평화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지속해나가고 있습니다. 계급제도 역시 서서히 깨지기 시작하고, 자유주의가 득세하면서 개인의 자유가 강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새로운 경제체제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자유롭게 자신들의 능력을 신분, 가문등에 제약을 받지 않고 기회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100년 뒤 미래의 사회 역시, 인류 사회의 발전에 비추어 본다면 그 이전 사회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유토피아 사회를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항상 더 살기 좋고, 더 편안한 사회의 가치 실현을 위해 그것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는 동물입니다. 몇천년 전부터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적인 사회를 이 세계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노력과 정책적 고민, 그리고 이념적인 토론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사회적, 구조적 제도의 개혁과 인간들의 정신적인 패러다임의 변화 역시 절실히 요구되는 사항들일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이러한 걸림돌을 이겨내고 미래의 유토피아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인류사회가 그랬던 것 처럼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며 단점을 보완할 것이며, 결국 미래 사회는 유토피아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입론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TendoZin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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