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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원어민 선생님과 지난 9월 5일 수요일 인문사회부실에서 원어민 선생님 John Cadigan, 그리고 전교부회장 형과 함께 같이 영어로 한국을 소개하고, 다음달에 계획된 이수중 반크 동아리 교외 활동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의 여러 문화재들과 관광지를 소개하고, 독도와 동해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존 카디건 선생님은 2년 전 처음으로 한국에 있는 지인의 소개로 우리나라에 오셨고, 그 이후 유치원, 학원 등을 거쳐 현재 저희 학교 원어민 선생님으로 근무 중에 계십니다. 저희 선생님은 특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데요, 안타깝게도 여러가지 많은 제약 등으로 불국사 등 서울 이외의 관광지에 거의 가보신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사진과 여러 정보를 보면서 궁금증을 푸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관광지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러한 활동을 하는 저희들을 특히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독도, 그리고 동해에 관련해서는 많은 언론들이 '외교적으로 중립적인 이름' 인 Liancourt Rocks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Liancourt의 원래 의미와 지명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독도와 동해의 정당성과 일본의 만행에 대해 소개드렸고, 선생님 역시 일본의 야욕심에 대해 우려하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긴 6교시 이후 약 2시간 동안 나누었던 여러가지 이야기 속 우리나라의 홍보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나오시고 유학하신 캐나다,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가지 많은 나라들의 이야기를 듣고 짧게나마 그들을 알 수 있던 시간을 가졌습니다. 외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많이 대화하고 소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TendoZin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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