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열기

판사 루시 고는 애플이 각 특정 제품의 상세한 이익 내역을 포함한 자사의 재정상태를 더 공개할 것을 명령했다. 애플은 이 명령에 항소 중이며, 더 많은 정보가 비밀에 붙여지기를 바라고 있다.


법정의 생각은 손상된 이익을 보상하기 위해서는 실제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한다고 한다.


어느 아이디어는, 이것은 '좋은 민주주의' 이며 법치주의에 의해서 이것은 민중들에게 알려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아이디어는, 이러한 것들이 상업적으로 매우 민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판사 고는, 이 생각에 반대한다.


조 몰린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고는 애플의 손해배상을 위한 논증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재정 실적에 관한 여러 문서들의 봉인 신청을 기각했다. 애플은 배심원들에 의해 결정된 손해배상 액수 1.05 billion dollars에 더해, $535 billion의 추가 보상을 원한다.


그리고 랜스 휘트니는 추가적인 내용을 덧붙였다.


고는 애플이 실적, 성과, 마진 등 아이폰에 대해서 민중들과 같이 공유해야 한다고 명령한다. 애플은 이러한 정보공개가 경쟁사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는 그것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최근 루시 고 판사는 애플과 삼성 사이에 법정 재판을 주재했고, 후자는 (삼성은) 1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명령받았다. 삼성은 현재 이 재판이 부패했음을 문제삼고 새로운 재판을 열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브라이언 M 울프는 FAQ를 질문한다.


애플은 공개된 회사이다. 어떻게 애플이 자신들이 충분히 요청받을 수 있는 사항을 거절하는지 궁금하다. 사실, 나는 재판 과정에서 저러한 문서들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놀랍다.


팀 워스톨은 우리에게 눈에 띄는 언급을 했다.


우리는 애플이 얼마나 벌었는지는 안다. 그러나 각 제품에서 얼마나 나왔는지는 모른다. 애플은 오직 손상된 피해만 주장할 수 있고, 얼마나 어떤 제품에서 구체적으로 손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서만 보상이 가능하다. 만약 현재 판결 (ruling stands) 가 유지된다면,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은 적지만), 애플은 공개하거나 손해보상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왜 큰 문제인가? 데이빗 우드번은 이에 설명한다.


공개된 회사로부터 나오는 재정정보는 매 분기마다 공개된다. 그렇다. 파일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그러나 아주 구체적인 정보이다. 이익 마진, 유닛, 수익 등에 따라서 나오는 상세적으로 각 제품이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알 수 있다. 억만장자 투자자 데이빗 아드혼 같은 사람들은 이에 관심을 가질지 모른다. 그렇지 않나?


반면에, 알란 T.F는 냉소적으로 말한다.


애플은 이 재판이 그들이 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무효가 되거나 혹은 그들이 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항소로 갈 지 지켜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1B (적은 수익) 를 받는 것이 $50B를 받았다고 공개하는 것보다 더 이익일까? 잘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이러한 재정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연기되거나, 혹은 하늘이 도와서 각 진영에서 합의를 보아 제자리를 찾고 드라마가 끝날 것이다.


Posted by TendoZinZzA
위로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