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열기

<자기소개>


"Here's to the crazy ones. The misfits. The rebels. The troublemakers. The round pegs in the square holes. The ones who see things differently. They're not fond of rules. And they have no respect for the status quo.You can quote them, disagree with them, glorify or vilify them.

About the only thing you can't do is ignore them. Because they change things. They push the human race forward. 

And while some may see them as the crazy ones, We see genius. 

Because the people who are crazy enough to think

they can change the world, Are the ones who do."


안녕하세요. 저는 15살의 어린 한 중학생, 박진형이라고 합니다. 근근히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한 청소년이자, 중학생이기도 하구요. '꿈' 이나 '희망' 이라는 녀석을 가지고 살아가는 소년적인 감성을 지켜나가고 싶어하는 한 소년이기도 합니다. 위의 문구를 들어보신 적이 계시나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업이자 아이폰, 아이패드 같은 놀라운 제품을 만든 World-Changing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1999년 Think Different 광고이자, 저에게 꿈을 심어준 광고였습니다. 항상 저는 제 자신을 소개할 때마다 위의 광고를 소개하면서 저를 소개한답니다. 왜냐하면 저 광고가 바로 저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가치관이기 때문입니다.


- To talk about a dream


궁극적인 저의 꿈은 '월드체인저' 입니다. 바로 세상을 개혁하고 변화시키는 사람입니다. 세계가 공생공존하는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현시대의 세계를 보면 분명히 희망찬 부분도 많고, 긍정적으로 변화해오고 있으나 여전히 불평등한 부분도 볼 수 있습니다. 인권이 보장이 되지 않는 지역들도 있습니다. 꿈을 가져도 살아갈 수 없는, 이룰 수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세계를 좀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기업'이라는 집단의 리더로서, 이러한 세상의 부분에 변화를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월드체인저라는 꿈은 세상을 바꾸는 그런 매혹적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인류의 발전에 무언가 공헌을 하는 그러한 기업가를 통해서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롤모델은 위에서 제시한 광고의 애플 - 창업가 Steve Jobs입니다. 그가 속해있던 기업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사람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아니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 지구 (this planet) 을 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자!' 라는 그들의 비전이 훌륭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었으며, 저를 꿈틀거리게 했습니다. "나도 세상을 변화시키고, 조금 더 포근한 곳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비전을 제가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두가 공생공존하고,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는 지구촌 만들기. 이것이 바로 저의 꿈입니다.


- 가치관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는 가슴 뜨거운 사람들이,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인류에게 새로운 혁신과 창의, 그리고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자기소개를 열면서 저는 위의 애플 광고를 제시하였습니다. 저의 인생신조이자 가치관이기도 하고, 자주 인용하는 문구이기도 합니다. 그저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발전시키고 인류 전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비전이라는 애플의 광고가 가장 깊게 인상이 남았습니다. 저도 'crazy ones' 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돈을 위해서, 쾌락을 위해서, 당장의 앞날을 위해서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 자체가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모든 공동체가, 그 공동체의 일원들이 항상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위해 저는 '네모난 구멍에 들어가려는 동그란 못' 이 되려고 합니다. 반역가, 문제아가 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다르게 보고,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단순한 현상유지가 아니라, 모두와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같이 공유하고 있는 꿈을 이루어내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가치관입니다.


<정세청세 참여 느낀점>


저는 현재까지 3번 정세청세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정세청세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같이 현 사회가 돌아가는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해야하는 필요성을 동감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서 여러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점이 강렬하게 인상깊었기 때문입니다. 같이 EBS의 지식채널e 프로그램 영상을 시청하고 같이 의견을 공유하며, 서로간의 가지고 있는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느낄 수 있는 공동선과 가치에 대한 경험은 매우 강렬합니다. 구체적인 해결책을 사회에 당장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토론회는 아니지만, 우리 삶에서 어떻게 각자 행동해야 하는지 - 그리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론과 고민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청소년끼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하고 문제를 공유하고 싶은 강력한 목마름을 채워준 정세청세는 매우 황홀한 경험이며 - 저를 정세청세 커뮤니티에 참가하도록 내면이 강력하게 요청한 이유입니다. 실제 정세청세장에 들어가면 처음 말을 걸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꼬리가 틔워지면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앞으로 정세청세가 단순한 토론을 넘어 무언가 행동을 해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캠페인이라든지, 영상 (UCC) 제작 등 여러 많은 아이디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공부 등 여러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바쁜 생활 속에 있는 제가 시간을 내어 정세청세를 지원하려는 이유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져들어 더 깊게 들어가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식채널e 영상을 보고 진지하게 어떠한 주제에 관하여 깊이 사색하고 생각하여, 비슷한 나이 또래 청소년과 토론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어디에서 이러한 정세청세 같은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 삼삼오오 모여서 사회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정세청세에 참가하면서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여러 철학적인 사회 문제들 ; 공동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각자가 비슷한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많은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정립하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해결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황홀한 경험은 제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정세청세 커뮤니티에 참가하도록 저를 이끌었습니다. 기획팀이 되어서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전국의 많은 정세청세의 사람들과도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서 개인적인, 공동체적인 문제에 대하여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정세청세를 직접 운영해봄으로서 조금 더 많은 청소년들이 정세청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대화를 통해서 문제의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 진지한 고민을 해보고, 경험을 퍼뜨려보기. 이것이 제가 정세청세에 지원한 동기입니다.


<정세청세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


정세청세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은 무엇보다도 '토론을 넘어' 입니다. 청소년이 서로 사회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발원지'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세청세가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점은 정세청세가 이야기에서 멈추어버린다는 점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주제로 1년동안 이야기 하는데, 의견을 교류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점은 너무 좋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버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토론을 넘어, 활동을 하기를 제안합니다. 물론 학생신분인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넓게 바라보면 정세청세에서 해볼만한 활동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UCC를 제작해보거나, 플래시몹을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는 게릴라 일본 위안부 플래시몹 주최를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안면도 없는 사람들끼리,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서 거의 1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플래시몹에 참여했습니다. 저 역시 SNS를 통해 플래시몹에 참여하고, 재능기부로 UCC를 제작하여 전세계에 Youtube로 배포한 바 있습니다. 정세청세에서도 영상 제작 등 사람들에게 더욱 많이 어필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벌인다면 - 단순한 이야기와 토론을 넘어 조금 더 활동적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정세청세 기획안>


<행복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경제의 문제에, 혹은 일자리의 문제에 직면하지요. 그러한 직면한 문제들이 사람들의 '행복' 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돈이 많이 없어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신의 삶에 행복하다를 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행복 지수 1위 국가인 코스타리카는 경제적으로 매우 빈곤한 나라입니다. 이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요?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아니,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영상 1. 지식채널 - 2007,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것

- 첫번째 영상은 분명히 '행복하고자' 이끌려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전혀 지금은 만족스럽지 못하고 오히려 자살의 길로까지 빠져드는, 침몰하는 학생들의 표류의식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을 통해 현재 자신의 모습에도 투영해볼 수 있을 것이며, 문제 제기의 첫번째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영상 2. 지식채널 - 노는 아이들을 찾아서

- 지금쯤 우리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진정하게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정말 텃없이 즐기는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일 것입니다. 이러한 노는 아이들을 찾는 것 - 이 영상을 통해서 작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3. 지식채널 - 그림 할머니

- 그림 할머니는 긴 인생에서 정말 늦게 그림이 소중하다는 것을 발견하신 분입니다. 60대에 처음으로 수채화 대회에서 입상을 한 이후 현재까지 20년 이상을 그림 그리는데에 매진해왔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에 몰입감을 느끼시며 행복해하시는 그림 할머니는 주제에 큰 영감을 줍니다.


영상 4. 지식채널 - 바로 지금 여기에서

- 연기자 한지민양이 객원작가로 참가하여 자신이 봉사를 간 필리핀 오지마을 알라원의 이야기를 하며 느낀 점을 적은 작은 글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행복으로 가득 채우자.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미래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라고 영상 막바지에 던지는 키워드를 통하여 자신의 현재 삶을 비추어보고 가지고 있던 태도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기타>


정세청세에 지원하기 전에 제가 시간 분배 등을 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기획팀에 들어가서 잘 할 자격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것이 정세청세 기획팀에 지원할 지 말지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렬한 끌림에 고민을 치워버렸습니다. 기획팀이 된다면 정세청세가 가져오는 주제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부드러운 진행과 운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열심히 열정을 투자해서 저 자신도 배워가는 것은 물론 정세청세의 발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TendoZinZzA
위로

사이드바 열기